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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센터, 6월 특별 프로그램 진행.. 현충원 참배부터 선셋 라이딩까지

  • 6월 2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30일

현충원 참배와 기후 라운드테이블, 선셋 라이딩까지 '오늘의 건강, 내일의 지구'를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 개최

 

 

기후대응센터(CACK)가 지난 6월 25일 서울 동작구 현충로 11 스페이스노들케이와 국립서울현충원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힐링 선셋 라이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대응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스페이스노들케이가 로케이션 후원으로 참여한다. 후원사로는 원바이오젠, 메디소브, 코렐, 모텍스, 테일러랩이 함께한다.

'오늘의 건강, 내일의 지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충원 참배와 기후 라운드테이블, 선셋 라이딩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5일 오후 12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을 가진 뒤 스페이스노들케이로 이동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의 생로병사'를 주제로 도시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미래 변화상에 대한 특강은 건축사이자 원광대학교 겸임교수인 박승기 박사가 맡았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힐링 선셋 라이딩'은 한강변 일대를 따라 왕복 약 7km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면서 탄소중립과 도시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번 라이딩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탄소중립 시민 기부 라이딩'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의 의미를 체험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 출신인 박성백 기후대응센터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이 시민들과 함께 라이딩에 참여했다. 박 위원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스포츠를 통한 환경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렸다.


기후대응센터 관계자는 "나라를 지킨 분들을 기억하고 도시와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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