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응센터,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박성백,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 위촉
-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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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생활체육 기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역할 기대, "자전거와 생활체육, 탄소중립 사회 전환의 중요한 축"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박성백 선수, 기후대응센터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으로 위촉
기후대응센터는 지난 5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AX(AI Transformation) 시대' 라운드테이블에서 박성백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 위원장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 마련됐다.
김화영 기후대응센터 공동대표가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에너지전환위원회 김용만 위원장, AI기후기술위원회 조인호 위원장, 자원순환위원회 구자덕 위원장, 미래청년위원회 김나현 위원장과 함께 박성백 위원장이 공식 위촉됐다.
김화영 기후대응센터 공동대표가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에너지전환위원회 김용만 위원장, AI기후기술위원회 조인호 위원장, 자원순환위원회 구자덕 위원장, 미래청년위원회 김나현 위원장과 함께 박성백 위원장이 공식 위촉됐다.
기후대응센터는 이번 위촉을 통해 스포츠와 생활체육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탄소중립 정책이 산업과 에너지 분야를 넘어 시민 참여와 생활 속 실천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자전거와 생활체육 역시 중요한 기후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이동수단이자 건강한 생활문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분야로 평가받는다.
박성백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정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속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자전거와 생활체육 문화가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실질적인 실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후대응센터 관계자는 "스포츠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영역"이라며 "박성백 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자전거와 생활체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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