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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s
For the resilience of the Earth
기후대응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기후 변화가 가져오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구 생태계와 인간이 모두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후대응센터는 그 답을 함께 찾아가고자 합니다. 본 칼럼의 저작권은 기후 숲 생태 전문 언론사 '플래닛03'에 있습니다.



구자덕 | 기후대응센터 자원순환위원장
기사원문 보기 https://www.planet03.com/post/인사이트-구자덕-리맨-대표-순환경제의-빈자리-재제조-제도-공백이-가로막는-자원순환 자원순환을 가로막는 인증 체계의 부재 재제조 제품이 시장에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객관적으로 검증된 품질 보증 체계가 필요하다. 현재 자동차, 전기·전자, 건설·산업기계 등 총 45개 품목에 대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재제조품 품질 인증 기준이 개발·고시되어 있다. 그러나 매년 수백만 대가 폐기되는 컴퓨터와 노트북, 통신·사무기기 같은 IT 기기 분야에는 아직 이와 같은 인증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다. 국가 공인 표준의 부재는 곧 소비자가 재제조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신뢰할 객관적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리맨은 자체 표준을 만들어 품질 인증을 받기 위해 4년 동안 준비하고 노력했지만,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일은 여전히 멀게만 보인다. 이러한 제도적 공백은 시장에서 ‘중고’라는 낙인이 성능이나
3월 15일5분 분량


축사 | 김홍기 서울대 교수 | 기후위기 극복에 기술과 민주주의를 결합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
김홍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협의회 회 장|서울대학교 치의학과 교수 기후대응센터 창립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 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기후시민의회에 함 께하신 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기후위기라는 거 대한 물음 앞에 서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미 래 를 선택할 것인가, 그 선택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갈 것인가를 묻는 질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특별한 이유는, 그 답을 찾아가는 방 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후시민의회는 함께 생각하는 힘을 믿습니다. 빠른 결론보다 깊은 이해를, 목소리의 크기보다 대화의 깊이 를 선택했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 과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 기를 경청하며, 천천히 공동의 지혜 에 이르는 정 이것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성숙한 민 주주의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그 여정에는 믿을 수 있는 지식과 정보가 함께해야 합니다.
3월 15일2분 분량


축사 | 김순규 목포MBC사장 | 비판적인 시민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
김순규 목포MBC 사장 기후 에너지전환, 기후 테크, 기후 재난대응, 미 디어와 AI 등 종합적인 접근을 해 오고 있는 사 단법인 기후대응센터가 <AI시민의회>를 첫 주 제로 선정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습니 다. <AI시민의회>는 국민주권시대, 'AI기본사회'라 는 국정철학을 구체적인 지역, 사회정책으로 실 현하는 하나의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하나 더 들겠습니다. 목포MBC는 '기후 대응센터'와 협력해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 대학생, 에너지기업, 환경단체 회원들 이 수강생으로 참여하는 총 20강의 기후에너지 학교를 운영했습니다. 기후위기 , 에너지전환, 미디어 등 국내 전문가들 이 강의를 위해 목포를 찾아주셨습니다. 저희가 기후에너지학교를 개설한 이유는 지역에 ' 똑똑 한 기후시민'이 많아져야, 에너지 전환에서 '주 민수용성'의 과제들이 더 순조롭게 풀릴 수 있 기 때문이고, 미래의 발전전략 에 주민들이 주체 로
3월 15일1분 분량


축사 | 박지혜 국회의원 | 기후위기는 에너지, 산업, 일자리, 복지, 지역균형발전 등 우리 삶의 규칙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문제
국회의원 박지혜 (의정부시갑)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국회의원 박지혜 입니다. 오늘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 <기후위기와 AI시민의 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기후대응센터 관계자 여러분, 정치경제연구소 대안과 공동주최 의원님들, 그리고 발제· 토론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후위기 는 에너지, 산업, 일자리, 복지 , 지역균형발전 등 우리 삶의 규칙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문제입니다. 이에 기 후 정책은 늘 선택의 문제가 동반됩니다 . 비용과 편익, 현재세대와 미래세대, 수도권과 지방, 산업경 쟁력과 탄소감축 사이에서 사회 전체가 함께 답 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 는 많습니다. 정보 는 복잡하고 이해관계 는 다양하며, 정책은 길게 이어져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 또한 정책의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국민적 공감과 동의입니다. 국민의 동의가 없다면 어떤
3월 15일1분 분량


축사 | 김성회 국회의원 | 기후위기 극복에 기술과 민주주의를 결합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갑 국회의원 김성회입니다. 먼저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난제 앞에서, 시민의 지성으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기후위기와 AI시민의회> 포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 으신 기후대응센터 윤흥열 이사장님과 정치경제연구소 대 안' 금민 소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경 의 를 표합니다 .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닙니다. 이미 우리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있는 실체적인 위협이자 재난입니다. 특히 기후위기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합니다. 기후위기 극복에 기술과 민주주의를 결합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민주주의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듯이, 기후위기 극복 역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과 연대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참여해주신 발표자분들과 토론자분들께서 이에 대한 혜안을 공
3월 15일1분 분량


축사 | 안태준 국회의원 | 기후위기는 새로운 민주주 의 방식을 요구하고 있어
국회의원 안태준 (경기광주시을) 먼저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윤흥열 기후대응센터장님, 김순규 목포MBC 사장님, 정치경제 연구소 대안의 금민 소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후대 응센터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 기후위기는 우리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의 위기입니다.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지역 , 경 제와 민주주의의 방식까지 바꾸고 있는 구조적인 위기 입니다. 그렇기에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정부나 전문 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로 참여해야 할 공동의 과제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오늘 세미나 의 의제인 'AI 시민의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시민의회는 기후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숙의와 토론을 통해 보다 성숙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특 히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의견
3월 15일1분 분량


축사 | 김원이 국회의원 | AI 시민의회는 시민 참여 형 기후정책의 시사점
국회의원 김원이 (전남 목포)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국회 산업통상 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목포시 국회의원 김원이입니다.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 기후위기와 AI시민의회' 개최 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님들과 윤홍열 기후대응센터 이사장님 , 김순규 목 포MBC 사장님 , 금 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발제와 토론을 맡아주신 전문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상기 후 를 넘어 기후위기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언 제나 새로운 길을 여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석유와 석탄에 의존해 온 에너지 체계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AI, 반도체, 빅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막대한 전력 수요에 대한 해답 역시 재생에 너지에 있습니다. 이제 기후위기 대응과
3월 15일1분 분량


축사 | 박지원 국회의원 | 기후 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자치 출발점
국회의원 박지원 (전남 해남·완도·진도) 전남 해남 · 완도·진도 국회의원 박지원입니다 . 오늘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 " 기후위기와 AI시민의 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우 의미 있는 자리에 공동 주최 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기후위기, 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기후위기는 이미 우 리 삶 깊숙이 들어와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 잦아진 폭우 , 해안 침식, 고저온으로 인한 농어업 피해 등인 구소멸 지역인 저희 지역구에서도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실 문제입니다. 지역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남 에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가 건립되고 있으며, 이번 예산 국회에서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완도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사 전타당성 조사비" 신규사업 으로 반영되었습니다. “기후 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자치 출발점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
3월 15일1분 분량


NEWS | 기후대응센터 첫 책, '햇빛소득마을' 판매 시작
2026. 3. 6 도서구매 낱권구매 알라딘 대량구매 기후대응센터 사무처 010 4027 3333 우리 시대 삶의 조건을 변화시킬 큰 주제가 있다면 지역 소멸, 기후위기, 에너지 전환을 들 수 있다. 현재도 피부에 와닿지만 향후에 벌어질 일들을 생각한다면 그냥 둘 수 없는 심각한 문제들이다. 이를 고심한 책이 나왔다. 에너지 분야 공학자이고 전력계통의 혁신을 이야기해 온 이순형 교수가 『햇빛소득마을』을 출간했다. 책은 '대통령과 마을 주민이 함께 읽는 1컷 에너지 전략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책은 페이지마다 카드 뉴스를 보듯 한 가지 그림과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다. 전략서가 어찌 이럴 수 있을까? 익숙하지 않은 전기, 전력, 금융, 법 지식을 아주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언어로 골라 햇빛소득마을의 상을 그리고 있고, 짜임새 있게 프롬프트된 AI 그림들이 명쾌하게 이해를 돕는다. 그야말로 햇빛소득마을이 궁금한 누구라도, 책을 펼친 지 2시
3월 6일3분 분량


NEWS | 기후대응센터, 제3차 라운드테이블
탄소배출권거래제(ETS)의 구조, 산업·기업 관점의 의미, 시장 흐름 및 사업화 관점 기후대응센터 3차 라운드테이블이 2026년 2월 26일 (목) 오후 4시에 서울 송파구 문정 H비즈니스파크 C동 216호에서 열렸다 후시파트너스 부대표님이신 심건호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님이 '탄소배출권'의 기본 개념부터 배출권거래제(ETS)의 구조, 산업·기업 관점의 의미, 시장 흐름 및 사업화 관점에 대해 귀한 강의를 해주셨다. 행사 사진 보러가기 https://photos.app.goo.gl/DSfgtoYrWVuUzNLD8
2월 26일1분 분량


NEWS | 에너지전환위원회 밋업
2026.2.4 기후대응센터의 자원순환위원회에 이어 에너지전환위원회 밋업에서 김용만 대표가 첫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2월 4일1분 분량


이사회 | 기후대응센터 정기 이사회
2026.2.4 기후대응센터는 정기 이사회를 열어 공동대표로 김화영, 박성미를 선임하였다.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화영 대표
1월 28일1분 분량


NEWS | 기후대응센터, 제2차 라운드테이블
햇빛으로 만드는 새로운 공동체, 햇빛소득마을 기후대응센터 새해 첫 라운드테이블이 2026년 1월 22일 (목) 오후 4시에 서울 송파구 문정 H비즈니스파크 C동 216호에서 열렸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주제는 '햇빛소득마을' 로 에너지전환과 전력계통의 최고 전문가이신 이순형(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사진 보러가기 https://photos.app.goo.gl/8rcEDbDYxmWky53p9
1월 22일1분 분량


NEWS | 자원순환위원회 밋업
2026.1.18 기후대응센터의 첫 소위원회로 자원순환위원회 밋업행사가 문정동에서 열렸다. 자원순환위원회 첫 초대 위원장은 구자덕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관련 사진 보기 https://photos.app.goo.gl/4kecF4kD1vjp9YgV9 구자덕 대표는 폐기물 순환 사회적 기업 리맨을 이끌고 있다. 구자덕 대표 인터뷰 기사 보기 https://www.planet03.com/post/인사이트-구자덕-리맨-대표-순환경제의-빈자리-재제조-제도-공백이-가로막는-자원순환
1월 18일1분 분량


이사회 | 기후대응센터 정기 이사회
2026.1.15 기후대응센터는 (여의도 엔에이치농협캐피탈빌딩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출간을 결의했다 관련 사진 보기 https://photos.app.goo.gl/4kecF4kD1vjp9YgV9
1월 15일1분 분량


축사 | 김홍기 서울대 교수 | 기후위기 시대, 시민 숙의와 지식 인프라의 역할
김홍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협의회 회장 | 서울대학교 치의학과 교수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복합적인 위험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논의하며, 어떤 근거 위에서 판단할 것인가를 묻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특히 과학적 불확실성과 장기적 영향이 공존하는 기후위기 앞에서, 시민의 숙의와 공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대응 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는 기후시민의회가 갖는 의미를 세 가지 관점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기후시민의회는 시민 참여의 형식을 넘어, 사고의 방식을 전환하려는 시도입니다. 기후시민의회는 단순히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이 충분한 정보에 접근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며, 숙고 끝에 공동의 판단에 이르는 과정을 중시합니다. 이는 즉각적인 찬반이나 다수결을 넘어, 기후위기처럼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다루기 위한 보다 성숙한
2025년 12월 22일2분 분량


NEWS |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세미나 개최
행사사진 보러가기 https://photos.app.goo.gl/KthA7LFfPko9dzUg6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wu09NOeoFxC0zkEmeJJRfyllzZa8f4NV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민의회 전국 조직으로 기후위기 해법 모색 "... 오는 23일 국회에서 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참여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오는 12월 23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박지원, 김원이, 안태준, 김성회, 박지혜 의원실과 기후대응센터,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이 공동 주최한다. 포럼은 채영길 한국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기후시민의회 고찰, 기후리터러시와 기후시민]에 대해 기후변화전문언론사인 '플래닛03'의 김용만대표가
2025년 12월 18일1분 분량


최연우 | 대원외고3학년 | 미래세대가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구조적 틀 있어야
미래세대는 정말 기후위기에서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만 남아야 하는가, 아니면 변화를 설계하는 동등한 협력자가 될 수 있는가? 참여 경험에서 구조적 참여로 이동하는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과학이나 정책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기후는 추상적 담론이 아니라 곧 맞닥뜨리게 될 생애의 조건이며, 앞으로의 삶 전체를 지탱해야 하는 시간의 길이와 직결된 문제다. 우리는 종종 미래세대의 참여를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실제 논의와 결정의 구조 속에서 어떤 위상을 갖는가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의하지 않았다. 참여는 요구되지만 반영은 희미한 구조 속에서, 젊은 세대가 느끼는 공백은 분명하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미래세대가 단순히 보호해야할 존재, 미성숙한 어린 사람을 넘은 하나의 인격체로서 의사를 형성하고 책임질 정식 주체로 편입되는 절차적 구조다. 오늘날 기후운동의 현장에서 청소년들은 이미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5년 12월 17일2분 분량


NEWS | 기후대응센터, 라운드테이블1차
2025. 12. 14. 기후대응센터 제 1차 라운드테이블이 여의도에서 있었다. 윤흥열 이사장을 비롯해 창립멤버들이 참여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라운드테이블을 매월 개최해 회원들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과제들을 찾아가자고 결의했다. 행사사진 보기https:// photos.app.goo.gl/8rcEDbDYxmWky53p9
2025년 12월 14일1분 분량


고탁희 | 2025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73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여
고탁희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 및 중국한국인총연합회장이 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우리 정부는 730만 재외동포들이 한민족이라는 긍지를 갖고 살고, 한인 차세대들이 자신의 참모습을 알고 살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식을 열고 있으며, 세계한인의 날에 맞춰 유공 재외동포들에게 포상을 하고 있다. 2025년 10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대응센터의 고탁희회원 (재중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이 전세계 재외동포를 대표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년 10월 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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