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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s
For the resilience of the Earth
기후대응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기후 변화가 가져오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구 생태계와 인간이 모두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후대응센터는 그 답을 함께 찾아가고자 합니다. 본 칼럼의 저작권은 기후 숲 생태 전문 언론사 '플래닛03'에 있습니다.



기후대응센터 탄소중립스포츠위원회, 라이딩으로 탄소중립 시민 참여 독려
2040 서포터즈 출범·탄소중립 실천 확산 기사원문 보기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9001913299 기후대응센터(이사장 윤흥열)는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케이노들에서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인 박성백 기후대응센터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이 시민들과 함께 라이딩에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국립서울현충원 무명용사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미래세대위원회 위촉장 수여, 특별강연, 힐링 선셋 라이딩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실천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미래세대위원회 출범…청년 중심 기후행동 확대 이날 기후대응센터는 미래세대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기후행동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김나윤 미래세대위원장은 "204
6월 30일2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6월 라운드테이블에서 미래도시 생존전략 제시
기후변화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건축과 도시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인문학 강연이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노들케이에서 열렸다 6월 라운드테이블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기후대응센터 회원들 기후대응센터( 이사장 윤흥열)는 지난 6월 25일 라운드테이블에서 백승기 도시공학박사(건축사·원광대학교 겸임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의 생로경사'를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해 기후위기는 도시문명의 전환을 요구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진단했다. 특강에서 백승기박사는 "인류는 빙하기부터 청동기,철기 시대와 농경시대를 거쳐 산업혁명, AI 전환 시대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기후환경에 적응하며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의 건축과 도시 역시 자연을 거스르는 개발이 아니라 기후와 자연에 적응하는 생태적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를 하나의 생명체에 비유하며 도시에도 생로병사가 존재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기후와 에너지, 산업구
6월 30일2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미래세대위원회 부위원장 이현경, 커뮤니티 디렉터 오택상 위촉식 가져
2040 서포터즈와 함께 환경과 기후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과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며, 더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오상택 미래세대 커뮤니티 디렉터가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김화영 기후대응센터 공동대표 기후대응센터는 지난 6월 25일, 미래세대위원회의 부위원장과 커뮤니티 디렉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이현경은 예술 및 기업경영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문화예술 비즈니스 전문가다. 현재 스퀘어갤러리 대표를 맡고 있으며, 갤러리 운영과 전시 기획, 아트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미래세대 커뮤니티 디렉터로 위촉된 오택상은 브랜드, 문화콘텐츠, 이벤트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획자로 활동중이다. 현재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콘텐츠 기업인 ㈜큐리에이티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랜드 전략 수립과 콘텐츠 기획, 파트너십 구축 분야에서 다
6월 30일1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6월 특별 프로그램 진행.. 현충원 참배부터 선셋 라이딩까지
현충원 참배와 기후 라운드테이블, 선셋 라이딩까지 '오늘의 건강, 내일의 지구'를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 개최 기후대응센터(CACK)가 지난 6월 25일 서울 동작구 현충로 11 스페이스노들케이와 국립서울현충원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힐링 선셋 라이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대응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스페이스노들케이가 로케이션 후원으로 참여한다. 후원사로는 원바이오젠, 메디소브, 코렐, 모텍스, 테일러랩이 함께한다. '오늘의 건강, 내일의 지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충원 참배와 기후 라운드테이블, 선셋 라이딩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5일 오후 12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을 가진 뒤 스페이스노들케이로 이동했다. 현충원 참배 사진 보기 '기후변
6월 24일1분 분량
![[회원동정] 탄소배출권 전문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 서울에너지공사와 업무협약 시민참여형 배출권사업 '에너지모아' 본격 참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b035af86e44242d998597ebf95f4fb1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b035af86e44242d998597ebf95f4fb1a~mv2.webp)
![[회원동정] 탄소배출권 전문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 서울에너지공사와 업무협약 시민참여형 배출권사업 '에너지모아' 본격 참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b035af86e44242d998597ebf95f4fb1a~mv2.jpg/v1/fill/w_320,h_24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b035af86e44242d998597ebf95f4fb1a~mv2.webp)
[회원동정] 탄소배출권 전문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 서울에너지공사와 업무협약 시민참여형 배출권사업 '에너지모아' 본격 참여
내 건물 태양광이 곧 '탄소 수익'… 보유 설비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복잡한 인증은 '카본 AI'가 전담… 설비 데이터 입력만으로 감축 수익 환원 후시파트너스 심건호 부대표가 기후대응센터 라운드테이블에서 강의하고 있다. 탄소배출권 전문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가 서울에너지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외부감축사업 '에너지모아'의 참여자 모집과 인증 실무 지원에 본격 나선다. '에너지모아'는 시민이 만들어낸 온실가스 감축의 씨앗을 모아 함께 키워 탄소배출권으로 수익화한다는 의미로, 시민과 기업이 보유한 태양광 등 에너지 설비의 감축실적을 배출권으로 전환o수익화하는 사업이다. 후시파트너스는 AI 탄소플랫폼 '카본AI'를 활용해 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등 실무 전반을 맡는다.최근 K-ETS 4기(2026~2030)의 시작으로 기업의 탄소감축 의무가 강화되고, 배출권 가격도 상승하면서, 감축실적을 확보하려는 수요
6월 17일2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박성백,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 위촉
스포츠·생활체육 기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역할 기대, "자전거와 생활체육, 탄소중립 사회 전환의 중요한 축" 박성백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이 기후대응센터 위촉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박성백 선수, 기후대응센터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으로 위촉 기후대응센터는 지난 5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AX(AI Transformation) 시대' 라운드테이블에서 박성백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 위원장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 마련됐다. 김화영 기후대응센터 공동대표가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에너지전환위원회 김용만 위원장, AI기후기술위원회 조인호 위원장, 자원순환위원회 구자덕 위원장, 미래청년위원회 김나현 위원장과 함께 박성백 위원장이 공식 위촉됐다. 김화영 기후대응
5월 28일1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5월 라운드테이블..6·3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지방정부 탄소중립 기본계획 재수립” 요구
안태준 의원실·기후대응센터, 5월 28일 국회서 ‘탄소중립과 AX 시대’ 라운드테이블 개최 “민선 9기 4년은 2030 NDC 달성의 마지막 골든타임… 후보자 기후공약 면밀히 검토할 것” 현장사진 보기 아시아투데이 기사보기 더바이크 기사보기 기후대응센터는 오는 5월 28일 목요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안태준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탄소중립과 AX 시대’를 주제로 2026년 5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정부 탄소중립의 법정 책임과 후보자 기후공약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대응센터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회원들과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번 5월 라운드테이블은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세션1은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바란다’ 라는 성명서 발표가 있었다. 기후대응센
5월 28일3분 분량
![[회원동정] 윤성 엔벨롭스 대표이사, 식량과기후 창립기념포럼에서 . ‘영농형 태양광은 어떻게 진행돼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cb775ef2d124b7e8b4bc559980f899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1cb775ef2d124b7e8b4bc559980f899a~mv2.webp)
![[회원동정] 윤성 엔벨롭스 대표이사, 식량과기후 창립기념포럼에서 . ‘영농형 태양광은 어떻게 진행돼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cb775ef2d124b7e8b4bc559980f899a~mv2.jpg/v1/fill/w_320,h_24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cb775ef2d124b7e8b4bc559980f899a~mv2.webp)
[회원동정] 윤성 엔벨롭스 대표이사, 식량과기후 창립기념포럼에서 . ‘영농형 태양광은 어떻게 진행돼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
농정 최대 화두로 떠오른 농지 소유 문제와 영농형 태양광 확대를 보다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농업인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한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단순히 완화하거나 폐지할 경우, 농지가 시장에 넘어가며 식량안보 기반이 흔들린 대만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영농형 태양광 역시 발전 수익 중심으로 접근하면 농업 생산성과 농지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사단법인 식량과기후가 지난 20일 경기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창립기념포럼에서 제기됐다. 식량과기후는 이날 포럼을 시작으로 식량안보와 기후위기, 농업·에너지 전환 등을 아우르는 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대응센터 정회원 윤성 엔벨롭스 대표이사 대만 농지 시장화 사례 경고, 강력한 농지 관리체계 병행돼야···농지은행 전면 개편 필요성도 포럼에서 ‘사용자 유전 중심의 농지 제도와 공동농업’을 주제
5월 22일3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김화영 공동대표·박성백 위원장,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러닝 간담회 참석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잠수교 남단서 러너들과 현장 대화…탄소중립 실천 의제 공유 기후대응센터 김화영 공동대표와 박성백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수교 남단에서 열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찾아가는 현장 : 러닝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러닝의 성지’로 불리는 잠수교 남단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정원오 후보는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러너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러너들과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출발하는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기후대응센터에서는 김화영 공동대표와 박성백 위원장이 참석해 러닝과 라이딩 등 생활체육을 기후위기 대응과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박성백 위원장은 전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로, 현재 기후대응센터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스포츠 활동을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으로 확장
4월 25일1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4월 라운드테이블.. '햇빛소득마을 성공의 조건' 마을연구소 구자인 박사 특강
“햇빛소득마을, 돈이 아니라 주민의 자기결정권에서 출발해야” 기후대응센터가 지난 4월 23일 서울 문정 에이치비즈니스파크에서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소장을 초청해 4월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의 주제는 ‘농촌 마을공동체와 읍면자치, 그리고 햇빛소득마을’이었다. 구자인 소장은 이날 발표에서 햇빛소득마을을 단순한 태양광 설치사업이나 농촌 소득사업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행정리 마을 사업에서 읍면 마을정책으로 확장할 때”라며,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농촌소멸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촌정책의 기본 단위를 개별 마을에서 읍면 단위로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자인 소장은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생태공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지역자치로 박사학위를 받은 지역공동체 연구자다. 귀국 이후 농촌 현장에서 마을만들기, 주민자치, 중간지원조직, 지역재생 분야의 연구와 실천을 이어왔다. 그는 농촌을
4월 23일5분 분량


기후대응센터·원바이오젠, 친선 라이딩 현장서 탄소중립 실천 협력
김화영 공동대표 참석…박성백 전 사이클 국가대표, 기후대응센터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 참석 기후대응센터가 원바이오젠과 함께 생활체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기후대응센터는 지난 4월 11일 원바이오젠이 주최한 ‘박성백 프로 초청 친선 라이딩 행사’에 참여해 원바이오젠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화영 기후대응센터 공동대표와 탄소중립스포츠위원회 박성백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친선 라이딩 행사는 원바이오젠이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가 후원했다. 황영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태윤 전 국가대표 사이클 감독, 전국 시·도 사이클연맹 회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의 라이더가 참여했다. 행사의 중심에는 박성백 전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가 있었다. 박성백 선수는 기후대응센터 회원이자 탄소중립스포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스포츠와 기후위기 대응
4월 11일1분 분량


NEWS | 기후대응센터,김화영 공동대표 임명식 가져
고 김대중 대통령 손녀…“기후위기 대응, 세대와 시대를 잇는 과제” 기후대응센터가 28일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회원의 날’ 행사에서 김화영 씨를 공동대표로 임명했다. 김화영 공동대표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손녀로, 이날 임명식은 기후위기 대응을 시민사회와 미래세대의 공동 과제로 확장하겠다는 센터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1부 ‘회원의 시간’에서는 윤홍열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동대표 임명장 수여식, 창립 경과 보고, 2026년 사업 방향 및 추진사업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창립선언문 낭독과 창립 발기인 소개가 진행됐다. 기후대응센터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경제, 복지, 지역사회, 미래세대의 삶과 연결된 복합 위기로 보고 있다. 김화영 공동대표의 임명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더 넓은 시민 참여와 사회적 연대의
3월 30일1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3월 라운드테이블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초청
“기후위기는 과학의 경고이자 인류 문명의 전환 과제” 기후대응센터가 28일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회원의 날’ 행사에서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전 관장은 이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그리고 인류’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은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인류 문명 전체가 직면한 구조적 전환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에서 마련됐다. 이 전 관장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대중에게 기후위기와 생태계 변화,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 이날 강연에서도 기후위기의 과학적 근거와 탄소중립의 필요성, 그리고 인류가 앞으로 선택해야 할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이 중심 의제로 다뤄졌다. 기후위기는 이미 특정 지역이나 미래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 산불, 생물다양성 감소는 일상 속 위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과학은 오래전부터 온실가스 배출 증가와 지구 평균
3월 29일1분 분량


NEWS | 2026년 회원의 날, 김대중도서관에서 성황리 개최
2025년 사업 보고와 2026 사업 방향 공유…기후위기 대응 특별강연도 진행 기후대응센터가 3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 경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시대 시민사회와 전문기관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회원의 시간’과 2부 ‘특별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윤홍열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동대표 임명장 수여식, 사업 보고, 2026년 사업 방향 및 추진사업 보고가 있었다. 이어 김화영 공동대표와 참석회원들의 '기후대응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2부 특별세션의 첫순서는 미래세대합창단의 초청공연이었으며 이어서 진행된 첫번째 특강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그리고 인류’였다 두 번째 특강은 이순형 국가기본사회위원회 연구단장이 맡는다. 이 단장은 ‘기
3월 28일1분 분량


기후대응센터 협약기업 줍쓰,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수상
폐기물에 ICT 결합한 자원순환 플랫폼…김태호 대표, 기후대응센터 자원순환위원회서 활동 기후대응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환경기술 벤처기업 줍쓰가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에서 자원순환 부문 우수플랫폼대상을 받았다. 줍쓰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우수플랫폼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태호 줍쓰 대표가 참석해 수상했다. 김태호 줍쓰 대표(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우수플랫폼대상'을 받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줍쓰는 폐기물 처리 방식에 ICT(정보통신기술)를 결합한 환경 기술 벤처기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래순환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회사 측은 "자원순환 전 과정의
3월 23일4분 분량


구자덕 | 기후대응센터 자원순환위원장
기사원문 보기 https://www.planet03.com/post/인사이트-구자덕-리맨-대표-순환경제의-빈자리-재제조-제도-공백이-가로막는-자원순환 자원순환을 가로막는 인증 체계의 부재 재제조 제품이 시장에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객관적으로 검증된 품질 보증 체계가 필요하다. 현재 자동차, 전기·전자, 건설·산업기계 등 총 45개 품목에 대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재제조품 품질 인증 기준이 개발·고시되어 있다. 그러나 매년 수백만 대가 폐기되는 컴퓨터와 노트북, 통신·사무기기 같은 IT 기기 분야에는 아직 이와 같은 인증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다. 국가 공인 표준의 부재는 곧 소비자가 재제조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신뢰할 객관적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리맨은 자체 표준을 만들어 품질 인증을 받기 위해 4년 동안 준비하고 노력했지만,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일은 여전히 멀게만 보인다. 이러한 제도적 공백은 시장에서 ‘중고’라는 낙인이 성능이나
3월 15일5분 분량


축사 | 김홍기 서울대 교수 | 기후위기 극복에 기술과 민주주의를 결합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
김홍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협의회 회 장|서울대학교 치의학과 교수 기후대응센터 창립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 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기후시민의회에 함 께하신 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기후위기라는 거 대한 물음 앞에 서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미 래 를 선택할 것인가, 그 선택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갈 것인가를 묻는 질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특별한 이유는, 그 답을 찾아가는 방 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후시민의회는 함께 생각하는 힘을 믿습니다. 빠른 결론보다 깊은 이해를, 목소리의 크기보다 대화의 깊이 를 선택했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 과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 기를 경청하며, 천천히 공동의 지혜 에 이르는 정 이것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성숙한 민 주주의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그 여정에는 믿을 수 있는 지식과 정보가 함께해야 합니다.
3월 15일2분 분량


축사 | 김순규 목포MBC사장 | 비판적인 시민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
김순규 목포MBC 사장 기후 에너지전환, 기후 테크, 기후 재난대응, 미 디어와 AI 등 종합적인 접근을 해 오고 있는 사 단법인 기후대응센터가 <AI시민의회>를 첫 주 제로 선정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습니 다. <AI시민의회>는 국민주권시대, 'AI기본사회'라 는 국정철학을 구체적인 지역, 사회정책으로 실 현하는 하나의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하나 더 들겠습니다. 목포MBC는 '기후 대응센터'와 협력해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 대학생, 에너지기업, 환경단체 회원들 이 수강생으로 참여하는 총 20강의 기후에너지 학교를 운영했습니다. 기후위기 , 에너지전환, 미디어 등 국내 전문가들 이 강의를 위해 목포를 찾아주셨습니다. 저희가 기후에너지학교를 개설한 이유는 지역에 ' 똑똑 한 기후시민'이 많아져야, 에너지 전환에서 '주 민수용성'의 과제들이 더 순조롭게 풀릴 수 있 기 때문이고, 미래의 발전전략 에 주민들이 주체 로
3월 15일1분 분량


축사 | 박지혜 국회의원 | 기후위기는 에너지, 산업, 일자리, 복지, 지역균형발전 등 우리 삶의 규칙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문제
국회의원 박지혜 (의정부시갑)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국회의원 박지혜 입니다. 오늘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 <기후위기와 AI시민의 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기후대응센터 관계자 여러분, 정치경제연구소 대안과 공동주최 의원님들, 그리고 발제· 토론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후위기 는 에너지, 산업, 일자리, 복지 , 지역균형발전 등 우리 삶의 규칙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문제입니다. 이에 기 후 정책은 늘 선택의 문제가 동반됩니다 . 비용과 편익, 현재세대와 미래세대, 수도권과 지방, 산업경 쟁력과 탄소감축 사이에서 사회 전체가 함께 답 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 는 많습니다. 정보 는 복잡하고 이해관계 는 다양하며, 정책은 길게 이어져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 또한 정책의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국민적 공감과 동의입니다. 국민의 동의가 없다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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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김성회 국회의원 | 기후위기 극복에 기술과 민주주의를 결합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갑 국회의원 김성회입니다. 먼저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난제 앞에서, 시민의 지성으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기후위기와 AI시민의회> 포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 으신 기후대응센터 윤흥열 이사장님과 정치경제연구소 대 안' 금민 소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경 의 를 표합니다 .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닙니다. 이미 우리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있는 실체적인 위협이자 재난입니다. 특히 기후위기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합니다. 기후위기 극복에 기술과 민주주의를 결합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민주주의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듯이, 기후위기 극복 역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과 연대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참여해주신 발표자분들과 토론자분들께서 이에 대한 혜안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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