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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센터,공동대표에 김화명. 박성미 임명식
고 김대중 대통령 손녀…“기후위기 대응, 세대와 시대를 잇는 과제” 기후대응센터가 28일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회원의 날’ 행사에서 김화영 씨를 공동대표로 임명했다. 김화영 공동대표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손녀로, 이날 임명식은 기후위기 대응을 시민사회와 미래세대의 공동 과제로 확장하겠다는 센터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1부 ‘회원의 시간’에서는 윤홍열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동대표 임명장 수여식, 창립 경과 보고, 2026년 사업 방향 및 추진사업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창립선언문 낭독과 창립 발기인 소개가 진행됐다. 기후대응센터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경제, 복지, 지역사회, 미래세대의 삶과 연결된 복합 위기로 보고 있다. 김화영 공동대표의 임명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더 넓은 시민 참여와 사회적 연대의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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