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김원이 국회의원 | AI 시민의회는 시민 참여 형 기후정책의 시사점
-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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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국회 산업통상 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목포시 국회의원 김원이입니다.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 기후위기와 AI시민의회' 개최 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님들과 윤홍열 기후대응센터 이사장님, 김순규 목 포MBC 사장님, 금 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발제와 토론을 맡아주신 전문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상기 후를 넘어 기후위기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언 제나 새로운 길을 여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석유와 석탄에 의존해 온 에너지 체계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AI, 반도체, 빅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막대한 전력 수요에 대한 해답 역시 재생에 너지에 있습니다.
이제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확보는 분리된 과제가 아니라, 함께 해결해야 할 하나의 전략적 과제 입니다. 우리 목포는 지난 9월, 목포MBC - 기후대응센터 간 MOU를 체결하고 기후에너지학교를 운영 했습니다. 이를 통해 목포시민이 주체가 되어 전문가들과 함께 RE100산업단지,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 지 대전환과 전남의 산업 구조 전환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토론회 역시 시민의 참여와 숙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후위기는 민주주의의 문제이기도 합니 다. AI 시민의회는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시민 참여형 기후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 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논의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민주적 해법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 다. 저 역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서 오늘의 논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입법적·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토론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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