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박지원 국회의원 | 기후 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자치 출발점
- 3월 15일
- 1분 분량

전남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박지원입니다.
오늘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 "기후위기와 AI시민의 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우 의미 있는 자리에 공동 주최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기후위기, 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기후위기는 이미 우 리 삶 깊숙이 들어와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잦아진 폭우, 해안 침식, 고저온으로 인한 농어업 피해 등인 구소멸 지역인 저희 지역구에서도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실 문제입니다.
지역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남 에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가 건립되고 있으며, 이번 예산 국회에서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완도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사 전타당성 조사비"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었습니다.
“기후 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자치 출발점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도 중요하지만,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한 기후대응센터, 그리고 AI시 민의회도 매우 중요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AI 시민의회, 시민이 직접 만드는 기후저널, 그리고 기후예측 데이터랩, 기후안심공간 캠페인 등 이 모든 것은 “기 후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자치"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의 지식과 시민의 참여, 여기에 AI 기술의 분석력이 결합되면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더욱 과학적이고 투명하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저도 국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법과 제도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