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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센터·원바이오젠, 친선 라이딩 현장서 탄소중립 실천 협력

  • 4월 1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26일

김화영 공동대표 참석…박성백 전 사이클 국가대표, 기후대응센터 탄소중립스포츠위원장 참석


기후대응센터가 원바이오젠과 함께 생활체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기후대응센터는 지난 4월 11일 원바이오젠이 주최한 ‘박성백 프로 초청 친선 라이딩 행사’에 참여해 원바이오젠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화영 기후대응센터 공동대표와 탄소중립스포츠위원회 박성백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친선 라이딩 행사는 원바이오젠이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가 후원했다. 황영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태윤 전 국가대표 사이클 감독, 전국 시·도 사이클연맹 회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의 라이더가 참여했다.


행사의 중심에는 박성백 전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가 있었다. 박성백 선수는 기후대응센터 회원이자 탄소중립스포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스포츠와 기후위기 대응을 연결하는 상징적 인물로, 자전거 라이딩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대표적 방식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기후대응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바이오젠과 탄소중립 실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스포츠 행사와 생활체육 활동을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과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탄소감축 실천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자전거는 이동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출퇴근, 생활 이동, 여가 활동과 결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적합하다. 기후대응센터는 라이딩 문화를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건강, 지역사회, 탄소감축을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화영 공동대표는 이날 행사 참석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이 특정 전문가나 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생활문화 속에서 실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후대응센터는 앞으로 기업, 체육단체,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탄소중립 스포츠 캠페인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원바이오젠도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제품을 제공하며 스포츠 현장과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기후대응센터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선언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자전거를 타고, 덜 배출하고, 함께 움직이는 생활 속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성백 위원장과 함께 라이딩을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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